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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라모스, 유벤투스서 호날두와 재결합 노릴 수도"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4월 02일 목요일
▲ 세르히오 라모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34)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오는 2021년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라모스는 구단과 재계약 논의를 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는 상황이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에 따르면 라모스와 레알은 아직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구단과 입장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레알은 30살 이상의 선수에게 1년 계약 연장을 제의하는 것이 일종의 전통이다. 하지만 라모스는 2023년까지 계약을 원하면서 기간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라모스가 레알을 떠나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일(한국 시간) "라모스가 15년 만에 레알을 떠날 수 있다. 계약 협상이 늦어질 경우 유벤투스로 떠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라모스는 레알에서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그럼에도 현재 그의 미래는 불확실하다"라고 덧붙였다. 라모스는 지난 2005년부터 올 시즌까지 레알에서 활약 중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라모스를 노릴 수 있다. 만약 유벤투스가 수비수 마티아스 더 리흐트의 이적을 허용하면 새로운 수비수 영입에 나설 수 있다. 그렇게 될 경우 라모스가 유벤투스에 갈 가능성이 생긴다"라고 언급했다.

라모스는 과거 호날두와 함께 레알에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함께 호흡했다. 당시 공수의 핵심으로 활약하면서 탄탄한 경기력을 자랑했다. 과연 두 선수가 레알이 아닌 유벤투스에서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을까. 라모스 행보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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