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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홀란드에서 케인으로 선회…회장 직접 나서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4월 06일 월요일

▲ 해리 케인은 토트넘에서 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자신의 입으로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을 희망하고 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해리 케인(26, 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추진한다.

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해리 케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림 벤제마를 대신할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는 레알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려온 루카 요비치를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노르웨이 출신 도르트문트 공격수 엘링 홀란드(19)와 연결되기도 했지만 홀란드에 대한 바이아웃이 2021년 여름에 실행되기 때문에 영입이 쉽지 않다.

오는 2024년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 케인은 최근 "난 야심 있는 선수"라며 "토트넘이 (전력상으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떠나고 싶다"고 발언해 이적 가능성을 키웠다.

레알은 또 케인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출신 울버햄튼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26)도 영입 대상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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