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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팝스타' 듀란듀란 존 테일러, 코로나19 확진 후 회복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2020년 04월 06일 월요일
▲ 듀란듀란의 베이시스트 존 테일러가 코로나19 확진 후 회복했다고 밝혔다. 출처|듀란듀란 공식 트위터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1980년대 인기 밴드 듀란듀란의 베이시스트 존 테일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회복됐다고 밝혔다. 

6일 존 테일러는 듀란듀란의 공식 SNS를 통해 "3주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지금은 회복한 상태"라고 알렸다. 

존 테일러는 "내 생각에 나는 건강한 59세거나, 다행히 가볍게 코로나19를 앓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로)상실과 고통을 느낀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다만 우리가 이번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응원했다. 

또 "특히 영국과 유럽, 이탈리아의 팬들과 사람들, 내가 듀란듀란으로 방문했던 모든 곳의 사람들에게 행운과 사랑을 전한다. 새로운 음악과 함께 무대에 다시 서길 고대한다. 안전하게 지내달라"고 당부했다. 

듀란듀란은 1980년대 '걸스 온 필름' '더 와일드 보이즈' 등 히트곡으로 폭발적 인기를 끈 '원조 아이돌' 밴드다. 1993년 할리우드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012년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공연을 펼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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