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신혜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신혜선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신혜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으로 인사를 건네는 듯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혜선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혜선은 언론시사회를 열고 개봉을 준비하던 영화 '결백'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함께 '올스톱' 되며 팬들의 그리움을 더했던 만큼 셀카 사진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혜선의 여전한 미모와 손바닥만 한 얼굴 크기에 감탄을 이어갔다.

주연으로 열연한 영화 '결백'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혜선은 tvN 새 드라마 '철인왕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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