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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별거 상태" 김상혁·송다예, 결혼→SNS '언팔'→이혼조정 '1년'[종합]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0년 04월 07일 화요일

▲ 김상혁 송다예가 파경을 맞았다. 출처|송다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클릭비 김상혁과 쇼핑몰 CEO 송다예가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 '럽스타그램'으로 열애를 알린 두 사람의 이상기류 역시 SNS에서 먼저 포착됐다.

김상혁은 지난해 4월 6살 연하의 얼짱 출신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다. 약 1년간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열애가 공개된 뒤 SNS를 통해 웨딩사진, 결혼 파티, 청첩장 등을 공개하며 달콤한 분위기를 뽐냈다.

그러나 그로부터 1년 만에 두 사람은 각자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에 합의,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미 올 초 이미 별거상태였다"는 것이 방송 관계자의 전언.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 외에 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언급을 아꼈다.

김상혁 송다예의 파경 조짐은 SNS로 먼저 나타났다. 지난해 연말 이후 김상혁의 SNS에서 송다예에 대한 언급이 사라졌고, 지난 2월엔 서로의 SNS를 '언팔'했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7일 현재 두 사람의 SNS에서는 서로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 둘 모두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했다.

쇼핑몰을 운영하며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송다예는 아예 SNS를 닫았고, 김상혁은 1년치 넘는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파경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김상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다. 잘해준 거보다 못해준 게 많은 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고 힘들다"고 덧붙였다. 소속사가 밝힌 이혼 이유는 "배우자와 견해 차"다.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드리밍', '백전무패' 등의 노래를 히트시는 한편 엉뚱한 예능감으로도 사랑받았다. 2005년 4월 음주운전 사고 이후 '자숙의 아이콘'으로까지 불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고, 최근 들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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