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가 화보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매니지먼트 숲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화보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 맛집 화보 맛집. 긴 말이 필요 없는 수지"라며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을 맞이한 듯 화사하고 가벼워진 옷차림의 수지가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 수지가 화보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매니지먼트 숲 SNS

특히 1994년생으로 올해 27살이 된 수지는 2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국민 첫사랑'다운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수지의 미모에 감탄하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 수지가 화보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매니지먼트 숲 SNS

수지는 배우 남주혁, 김선호와 함께 tvN 새 드라마 '스타트업' 촬영을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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