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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몸 파는거랑 뭐가 달라"…강은비, 지인 뒷담화에 '181818원 축의금' 해명[종합]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04월 09일 목요일

▲ 강은비가 지인 연예인 결혼식에 축의금 18만 1818원 낸 것에 해명했다. 출처l강은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출신 BJ 강은비가 지인 연예인 결혼식에 축의금 18만 1818원 낸 것에 해명했다.

강은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1818원' 축의금 관련 기사 캡처본과 함께 “지인이 결혼식에 그냥 초대한 게 아니다"며 "제가 BJ를 시작하자 몸 파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뒷담화를 하고 저에게 창피하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강은비는 "그러더니 1년이 지난 후에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면서 창피하게 방송 켜고 오지 말라고 하셔서 그래도 10년을 알고 지낸 분이니 참고 있었는데 결혼 후 육아 유튜브 한다고 장비 협찬해 달라고 하시면서 유튜버하고 BJ는 차원적으로 다르다며 말씀하셔서 축의금을 보낸 것"이라고 속사정을 밝혔다.

강은비는 "결혼식에 오면서 생방송을 틀면 300만 원을 내라고 하셔서 저도 욱해서 송금한 잘못도 있지만 어쩔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다"라며 "방송에서 너무 자세히 이야기하면 누군지 알기 때문에 편집해서 영상 업로드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댓글 중에 저를 미워하실 수도 있고 싫어하시거나 비난하실 수는 있는데 죽으라고는 하지 않으셨dmaus 한다"라며 "부탁드리겠다"라고 도 넘은 악플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 강은비가 지인 연예인 결혼식에 축의금 18만 1818원 낸 것에 해명했다. 출처l강은비 SNS

앞서 강은비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BJ를 시작하고 나서 서러웠던 일화를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BJ를 시작한다니 주변에서 "그렇게 돈이 궁하냐고 물은 사람도 있었고, 무시하던 사람도 상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그는 과거 한 연예인 지인의 결혼식에 초대받았는데, 무시 받는 느낌을 받았다며 "그 연예인이 청첩장을 보내면서 결혼식 오는 건 좋은데, 카메라는 켜지 말라고 하더라. 내 결혼식도 아니고 미쳤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은비는 "기분이 더러웠다. 그래서 결혼식은 가지 않고 축의금으로 '181818원'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경사에 축의금을 18만 1818원을 낸 것에 비난이 일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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