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메이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메이비가 셀카를 공개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메이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핑크가 좋다. 용기 낸 셀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맨투맨을 입은 메이비가 턱을 괸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메이비는 "아가들아 점심 먹자. 괜히 머쓱"이라고 덧붙이며 부끄러운 마음을 표현했지만, 누리꾼들은 메이비의 20대 뺨치는 동안 미모에 감탄하며 그를 칭찬하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요즘 봄 타요. 피곤하고 졸리고 이제 모든 게 나이 탓"이라고 근황을 알렸던 바. 메이비는 완전한 봄이 왔음을 알리듯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2015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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