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아이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 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한 촬영장에서 장미꽃을 들거나 입에 물어 보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유가 미모로 꽃을 기 죽이고 있다며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 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아이유 SNS

지난해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이어 새 앨범을 발표하고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아이유는, 이병헌 영화감독의 새 작품 '드림'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피해 방지를 위해 총 3억 1500만 원이라는 거금을 기부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 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아이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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