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클라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클라라가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긍정의 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크롭 티를 입은 클라라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미소 짓다가도 양 갈래로 묶어 말괄량이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클라라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만들어낸 '개미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며 명품 몸매를 인증했다.

▲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클라라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가 30대 중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청년 사업가 사무엘 황과 미국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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