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전소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전소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TAY HEALTH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 강습을 받고 있는 전소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소미는 누워있는 자세에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고, '개미허리'처럼 잘록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필라테스를 통해 꾸준한 몸매 관리를 이어가는 전소미에 감탄하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2001년생으로 올해 20살을 맞이한 전소미는 최근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엠 소미'를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아이엠 소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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