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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축제"…4·15 총선 사전투표 첫날, 스타들도 함께 '도장 꾹'[종합]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2020년 04월 10일 금요일
▲ 배우 정우성과 김정난, 그룹 CIX, 유선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 유명인들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출처|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여러 유명인들이 사전투표를 인증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10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4·15 총선 사전투표에 배우, 아이돌, 스타 셰프 등 유명인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제도다.

배우 정우성은 자신의 SNS에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전투표 인증샷을 올렸다. 배우 김정난은 마스크를 쓰고 사전투표소를 찾은 사진을 공개하며 "투표하기 좋은 날! 가뿐하게 한 신 촬영하고 한 표 행사했다. 의외로 사람이 많아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말했다. 

배우 김의성은 "선거는 축제다. 파란을 일으키자!"라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투표를 독려했다. 배우 김강우도 "간만에 외출. 사전투표! 빨리 마스크 벗는 날이 왔으면"이라는 글을 SNS에 남겼다.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한 변영주 감독, 이연복 셰프, 배우 김강우, 김의성(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출처|각 SNS

이연복 셰프는 자신의 SNS에 "오늘 사전투표하는 날. 일찍 투표하고 일상에 복귀. 투표합시다"라며 연희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음을 알렸다.

프로듀서 윤일상도 사전투표를 마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사전투표 완료했다. 대한민국이 한 곡의 음악이라면 투표는 그 곡을 이루는 음표들과 같을 것"이라며 "제대로 된 투표는 그 음악을 아름답게 만들 거라 믿는다. 내가 투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꼭 투표해서 최고의 하모니를 만들어 보자"며 투표를 독려했다.

영화 '화차', JTBC '방구석 1열'로 잘 알려진 변영주 감독은 "비례투표용지는 생각보다 길지 않았고, 방역을 잘하고 계신 여러분의 수고가 정말 감사했다. 지금을 위해 투표하자"며 서울 합정동 사전투표소에서 촬영한 사전투표 인증샷을 SNS에 올렸다.

아이돌들의 투표도 잇따랐다. 그룹 CIX는 이날 오전 서울 합정동 주민센터를 찾아 유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했다. 이들은 SNS에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나라에 도움이 됐다는 게 신기하고 좋았다"며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그룹 펜타곤과 CLC, 에이스, 시그니처, 엘리스, AB6IX 등도 사전투표에 동참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유선호는 첫 투표를 인증했다. 2002년 1월생인 그는 만 18세로 지난해 12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권 연령이 기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지면서 처음 투표할 수 있게 됐다.

오는 15일 본 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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