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서정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 사니 좋다. 매일 하는 일. 집 쇼. 나 혼자 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스카프와 조끼, 하얀 원피스를 착용한 서정희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올해 59세가 됐음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마음과 앳된 외모를 자랑해 많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울러 꾸준히 "혼자 사니 좋다"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낸 서정희를 보며 흐뭇해했고, 집에서 촬영한 사진이 마치 화보 같다며 감탄했다.
서정희는 최근 MBN '닥터셰프'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기사
- '설경구♥' 송윤아, 11살 아들과 부활절 기념 달걀 꾸미기 놀이
- '아내의 맛' 김세진♥진혜지, 11년 열애끝에 결혼…혼인신고 현장 공개
- 정태우, 승무원 아내와 파리·뉴욕 리마인드 웨딩?…"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 '부부의 세계', 최고시청률 23.6%…김희애 흔든 박해준 컴백 '최고의 1분'
- 위너 이승훈, 16일 입소…김진우 이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공식]
- 지니뮤직, Mnet '로드 투 킹덤' 영상 선공개, 투표진행
- 손나은, 컴백 앞두고 뽐낸 탄탄 복근…역시 워너비 몸매
- [공식입장]오마이걸, 27일 완전체로 컴백…지호 활동 복귀 "건강 호전"
- 이시영, 성수동 건물 팔아 4년 만에 20억 벌었다…소속사 "배우 사생활"
- [속보]"순돌아빠 친구 윤사장" 배우 윤석오, 12일 폐암 투병 중 별세
- 여자친구, 새 리얼리티 'GFRIEND's MEMORIA' 론칭…17일 위버스서 첫 공개
- '뭉쳐야 찬다', '미스터트롯' 톱7 뜨니 시청률 두자릿수 '최고시청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