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정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서정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 사니 좋다. 매일 하는 일. 집 쇼. 나 혼자 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스카프와 조끼, 하얀 원피스를 착용한 서정희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올해 59세가 됐음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마음과 앳된 외모를 자랑해 많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정희 SNS

아울러 꾸준히 "혼자 사니 좋다"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낸 서정희를 보며 흐뭇해했고, 집에서 촬영한 사진이 마치 화보 같다며 감탄했다.

서정희는 최근 MBN '닥터셰프'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