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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못 잡은' 현대건설, 황민경·김연견 FA 계약 체결

네이버구독_201006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20년 04월 16일 목요일

▲ 황민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2020년 여자배구 자유계약선수(FA) 레프트 황민경, 리베로 김연견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두 선수와 FA 계약 소식을 알렸다.

황민경은 2008년 1라운드 2순위로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에 입단, 2016~2017시즌 GS 칼텍스 배구단을 거쳐, 2017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으로 이적했다.

김연견은 2011년 3라운드 5순위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 입단했다.

현대건설은 주전 세터 이다영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며 팀 전력 유지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김연견과 황민경이 이탈한다면, 더 큰 손실이 찾아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다영을 잡지 못한 현대건설은 김연견 황민경 잔류를 이끄는 데 성공하며 이다영 공백을 메우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 김연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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