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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국전력, FA 박철우와 3년 21억 원 도장…오재성·이시몬도 계약

네이버구독_201006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20년 04월 20일 월요일
▲ 한국전력과 FA 계약을 체결한 박철우, 이시몬, 오재성(왼쪽부터)ⓒ 한국전력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은 20일 FA 박철우와 총액 21억 원(연봉 5억5000만 원, 옵션 1억5000만 원) 계약 기간 3년 조건으로 계약을 마쳤다고 알렸다.

박철우는 국내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로 지난 시즌 V리그에서 득점 7위, 공격종합 6위, 오픈 4위에 올랐고,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아 예선전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박철우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은 마음이 강했고, 팀의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구심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히며 “과분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팬들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한국전력은 이외에도 오재성과 현 리베로 최고 연봉 3억 원에 재계약했고, OK저축은행 레프트 이시몬을 연봉 1억3000만 원에 영입했다.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은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공격과 수비의 핵심 선수들과 계약하게 되어 만족한다”며 “다음 시즌 더 나은 성적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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