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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착한 임대료' 동참…최대 3억6000만 원 감면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4월 20일 월요일

▲ 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하나시티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고통을 겪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점 업체들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대전은 "경기장에 입점해 있는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피해규모에 따라 50~80%의 임대료를 6개월간(2월~7월) 감면해주기로 결정했다. 총 감면규모는 2억2000만원~3억6000만원"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전월드컵경기장 내에는 수영장, 볼링장 등 다중이용시설들이 입점해 있고 이들 사업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중단,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허정무 이사장은 "이번 조치가 입점 업체들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50회의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대전은 이번 코로나19 국면에서도 성금 기부, 마스크 나눔, 사회적 거리두기 온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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