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리스트가 투어 프로 레슨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틀리스트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투어 프로 레슨 이벤트 '타이틀리스트 투어 프로가 떴다!'를 11일부터 10일 동안 진행한다.

김경태, 김태훈, 박상현 등 타이틀리스트 대표 브랜드 앰베서더 10인이 1일 특급 레슨 프로로 나선다.

이벤트는 '드라이버 탄도 조절과 비거리 늘리기'와 '아이언 정확도 높이기', '100m 내 웨지 샷 노하우' 등 골퍼들이 가장 관심 있는 10가지 주제들로 구성됐다.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수원에서 이벤트가 진행되며, 레슨당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5일(화)까지 타이틀리스트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희망하는 날짜와 레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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