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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코로나 무관중 경기가 만든 어린이날 온도차

네이버구독_201006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2020년 05월 05일 화요일


[스포티비뉴스=곽혜미 기자] 5월 5일, 프로 야구 시작. 

어린이날 드디어 개막을 하게 된 KBO 프로 야구는 코로나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5월 5일 경기는 특히 인기가 많았는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어린이날 맞대결은 2019년까지 12년 연속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을 정도다. 

그러나 올해는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무관중으로 펼쳐진 경기에는 아이들과 그라운드에서 세발자전거를 타는 선수들도, 엘사 드레스를 입은 치어리더들도 찾아볼 수 없었고 텅 빈 매표소와 관중석만이 있어 확연한 온도차를 느끼게 했다. 

한편 철저한 방역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국은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오늘(6일)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닌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많은 의료진의 수고에 감사하며 코로나 종식으로 야구장에 다시 만원 관중이 들어차는 그날을 기대해 본다. 

▲ ⓒ한희재 기자

2015년 5월 5일 잠실야구장 매표소의 풍경 

▲ ⓒ한희재 기자

2015년, 엘사 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어린이들과 찰칵! 기념 촬영하는 치어리더들

▲ ⓒ곽혜미 기자

2017년 어린이날, 아이들과 세발자전거 타는 두산의 류지혁과 허경민 

▲ ⓒ곽혜미 기자

2017년 5월 5일, 만원 관중이 들어찬 잠실야구장 

▲ ⓒ한희재 기자

썰렁한 매표소 

▲ ⓒ한희재 기자

텅 빈 관중석 

▲ ⓒ곽혜미 기자
▲ ⓒ곽혜미 기자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외야엔 '무'관중만이

▲ ⓒ곽혜미 기자

코로나 종식으로 야구장에 다시 만원 관중이 들어차는 그날을 기대하며, '팬 여러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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