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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 코로나 확진 판정…UFC 249는 예정대로 개최

네이버구독_201006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20년 05월 09일 토요일

▲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오는 10일 UFC 249에 출전하지 못한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40, 브라질)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SPN은 "자카레의 코로나 19 확진 판정으로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UFC 249 언더 카드로 예정돼 있던 유라이아 홀과 미들급 경기가 취소됐다"고 9일 보도했다.

UFC 249는 계획대로 진행된다. UFC는 이 대회를 관리·감독하는 플로리다주체육위원회의 확인을 거쳐 나머지 메인 카드 5경기와 언더 카드 6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자카레는 지난 6일 UFC 249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에 도착했다. UFC에 자신의 가족 중 하나가 코로나19 확진자였다는 사실을 미리 알렸고 격리된 후 검사를 받았다.

▲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는 가족 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다는 사실일 UFC에 미리 알렸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하지 않고 있었다.

자카레는 특이 증상이 없었지만,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마스크를 쓰고 장갑을 낀 채 계체를 통과했고 상대인 홀과는 멀찌감치 떨어져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UFC는 출전 선수 등 관계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이번 주 내내 진행하고 있다. 자카레 외 다른 선수의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UFC 249는 10일 오전 8시부터 언더 카드가, 오전 11시부터 메인 카드가 스포티비나우와 스포티비온에서 생중계된다.

메인이벤트는 토니 퍼거슨과 저스틴 개이치의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 코메인이벤트는 헨리 세후도와 도미닉 크루즈의 밴텀급 타이틀전이다.

프란시스 은가누와 자이리지뉴 로젠스트루이크의 헤비급 경기, 도널드 세로니와 앤서니 페티스의 웰터급 경기, 알렉세이 올레이닉과 파브리시우 베우둠의 헤비급 경기 등이 포진돼 있다.

■ UFC 249

- 메인 카드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 토니 퍼거슨(155) vs 저스틴 개이치(155)
[밴텀급 타이틀전] 헨리 세후도(135) vs 도미닉 크루즈(135)
[헤비급] 프란시스 은가누(261.5) vs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260)
[페더급] 제레미 스티븐스(150.5) vs 캘빈 케이터(146)
[헤비급] 그렉 하디(262) vs 요르간 데 카스트로(265.5)

- 언더 카드
[웰터급] 도널드 세로니(171) vs 앤서니 페티스(170.5)
[헤비급] 알렉세이 올레이닉(227.5) vs 파브리시우 베우둠(243)
[여성 스트로급] 카를라 에스파르자(115.5) vs 미셸 워터슨(115)
[미들급] 유라이아 홀(186) vs 자카레 소우자(186) → 취소
[웰터급] 비센테 루케(170) vs 니코 프라이스(170.5)
[페더급] 브라이스 미첼(145.5) vs 찰스 로사(146)
[라이트헤비급] 라이언 스팬(206) vs 샘 앨비(205)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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