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크리에이터 빛베리가 최근 서울 강북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잡지 'MAXIM'(맥심) 5월호 표지 촬영에서 남성 모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MAXIM은 매월 한 가지의 문제적인 주제를 놓고 칼럼니스트들과 모델,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번 5월호의 주제는 '남의 여자'다.

이번 표지를 맡은 빛베리는 아프리카 TV와 트위치,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유부녀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고 '섹시한 유부녀' 콘셉트로 스타 크리에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musicto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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