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재 아들 서언 군. 출처ㅣ이휘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아들 서언 군과 근황을 전했다.

이휘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카'. 제 방에서 정말 왜 그럴까요? 10년 만에 생긴 내 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휘재 방에 있는 안마의자에 앉아 무언가를 보고 있는 서언 군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13년생으로 올해 8살이 된 서언 군은 안마의자에 몸을 맡긴 채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 이휘재 아들 서언 군. 출처ㅣ이휘재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닮은 외모를 언급하며 이휘재 방에 이휘재가 앉아있다고 폭소했고, 서언 군의 귀여운 모습에 감탄했다.

이휘재는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2010년 결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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