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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폭행 피해' 알리 "끔찍했지만 괜찮아"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5월 15일 금요일
▲ 강도 피해를 당한 알리 '이제 괜찮아요'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강도와 폭행 피해를 당한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델리 알리(24)가 사건 후 안정을 찾았다고 밝혔다.

알리는 15일(한국시간) 트위터에 "모든 메시지에 감사드린다"며 "끔찍한 경험이었지만 우린 이제 괜찮다"고 적었다.

데일리 미러 등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알리는 14일 자택에서 칼을 든 강도 2명에게 귀금속을 도난당했고 폭행을 당해 얼굴을 다쳤다.

사건을 담당한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알리의 신원은 밝히지 않으며 "집 안에 있던 남성 2명이 폭행으로 얼굴에 가벼운 상처가 났다"며 "그들은 병원 치료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알리의 팀 동료 해리 케인은 15일 스카이스포츠에 "(사건) 다음 날 알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며 "알리는 충격받았고 화도 났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 알리도 가족도 다치지 않았다. 그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찰이 알리의 집에 설치된 CCTV 등을 활용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 구단은 "우린 알리를 위해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며 사건 제보를 요구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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