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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 "하베르츠 정도면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야지"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20년 05월 15일 금요일

▲ 카이 하베르츠.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미하엘 발락(44)도 인정했다.

발락은 14일(한국 시간) 독일 매체 '스포츠 빌트'와 인터뷰에서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카이 하베르츠(21)를 언급했다. 하베르츠는 발락의 레버쿠젠, 독일 대표팀 후배다. 발락은 1999년부터 2002년, 2010년부터 2012년 은퇴할 때까지 레버쿠젠에서 뛴 바 있다.

후배 하베르츠에 대해 발락은 "하베르츠 수준의 실력을 갖춘 선수는 어느 팀이든 데려가려 한다"고 칭찬했다.

하베르츠는 올 시즌 34경기에서 10골 8도움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클럽을 넘어 독일 대표팀 차세대 에이스라는 평가도 받는다. 당연히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발락은 하베르츠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레버쿠젠에 좀 더 남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난 하베르츠가 레버쿠젠에서 잘 자라고 있다 생각한다. 레버쿠젠은 유망주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다. 물론 하베르츠 정도 되는 선수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올 시즌 레버쿠젠에겐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레버쿠젠은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위에 올라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4위 팀과 승점 차는 단 2점이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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