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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즌 함께 한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2년 연장 계약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20년 05월 15일 금요일

▲ 유도훈 감독 ⓒ 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인천 전자랜드와 유도훈 감독의 동행이 계속된다.

전자랜드는 15일 유도훈(53) 감독과 연장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더불어 강혁(44) 코치와도 2년 계약하기로 했다.

유도훈 감독은 이번 계약으로 전자랜드와 13시즌을 함께하게 됐다. 2006-07시즌 시즌 중 창원 LG 코치에서 안양 KGC인삼공사 사령탑을 맡으며 감독에 데뷔한 유도훈 감독은 정규 시즌 통산 331승으로 이 부문 프로농구 역대 6위에 올라있다.

전자랜드 감독대행을 맡은 2009-10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전자랜드에서만 통산 292승을 달성했다. 유도훈 감독은 전자랜드 부임 기간 동안 팀을 챔피언결정전 진출 1회, 플레이오프 4강 진출 3회, 플레이오프 6강 진출 4회의 성적을 남겼다.

새롭게 코치로 온 강혁 코치는 전자랜드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은퇴 후 모교인 삼일상고 농구부 코치, LG 코치를 거쳐 다시 전자랜드로 오게 됐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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