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피트니스 모델 양승화가 최근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갤러리K에서 진행된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승화는 방사선과를 졸업하고 병원에서 근무하던 중, 피트니스에 매료돼 아예 전문 트레이너로 직업을 바꿨다. 양승화는 지난해 9월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비키니 톨 부문 5위을 수상했다. 이후 지난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해 미즈 비키니 부문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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