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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얼굴공개"…박휘순, '도둑놈' 소리 들을만한 연인과 '럽스타'[종합]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0년 05월 21일 목요일

▲ 박휘순이 여자친구와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다. 출처ㅣ박휘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알리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코미디언 박휘순이 여자친구 얼굴을 깜짝 공개했다. 재치와 센스를 발휘하며 '럽스타그램'을 올린 박휘순은 연인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휘순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처럼 마스크 없이 카페 데이트할 때가 그립다. 코로나 끝나고 다시 가보자. '여친' 얼굴 공개. '럽스타그램' 그녀의 작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여자친구와 팔짱을 낀 채 거울 앞에 서 있는 박휘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휘순은 실제 사진에는 여자친구 얼굴을 하트로 가렸지만, 여자친구가 만들었다는 일러스트 사진을 통해 얼굴을 공개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 박휘순이 공개한 일러스트. 출처ㅣ박휘순 SNS

앞서 박휘순은 지난 3월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중임을 밝혔다. 이에 DJ 김태균이 "어떻게 만났냐"고 질문하자 "교통사고 같았다"라며 여자친구는 한 회사의 기획 팀에서 근무 중이고 업무상 이유로 처음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휘순의 여자친구를 만나 본 코미디언 김민경은 "너무 귀엽고 뽀얗고 예쁘다. 그래서 제가 오빠 '도둑놈'이라고 했다"고 폭로를 이어갔고, 박휘순은 "나이 차이가 좀 난다. 더 확실해지면 이야기하겠다. 제가 살면서 연애한 것 중에 가장 차이가 많이 나서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당시 박휘순의 열애 소식을 접한 대다수 누리꾼들은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그는 이미 한차례 여자친구 영상을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을 선보였던 사실이 조명 받았다.

▲ '아무 노래' 챌린지에 참여한 박휘순과 여자친구. 출처ㅣ박휘순 SNS

박휘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노래' 챌린지에 참여하며, 여자친구와 자신을 "환타 커플"이라고 칭했고 노란색과 보라색 커플티를 맞춰 입은 뒤 신나게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 아울러 박휘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끼순'에는 "여자친구가 찍고 편집하는 내 영상"이라는 설명이 적혀있고, 지난해 11월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박휘순은 누군가 모래 위에 자신의 이름과 하트를 그려놓은 사진을 공개하며 "누구의 장난인지. 나 사랑받고 있는 거 맞죠. 속초. 자작극 아님"이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휘순이 여자친구와 속초로 여행을 떠났고, 그의 연인이 모래 위에 박휘순 이름을 적으며 애정을 표현한 것으로 추측하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 출처ㅣ박휘순 SNS

결국 공개 연애 중인 연인의 얼굴과 나이는 꽁꽁 숨겼지만, 살짝 드러난 여자친구의 모습만으로도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민경의 말처럼 여자친구가 정말 귀엽고 자그맣다며 박휘순의 연애를 축복하고 있다. 특히 박휘순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된 노총각. 그만큼 박휘순의 연애 소식은 많은 누리꾼에게 기쁜 소식이 되고 있다.

박휘순은 2005년 KBS 20기 공채로 데뷔했고, KBS2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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