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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있어야 프로야구" 日 히로시마, 팀 훈련 일반 공개

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2020년 05월 21일 목요일

▲ 마쓰다줌줌스타디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21일부터 1군 훈련을 공개했다. 몇 가지 조건을 갖춘 팬이면 신청을 거쳐 마쓰다스타디움에 입장할 수 있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에 따르면 히로시마는 21일부터 견학 프로그램 '마쓰다스타디움을 보러 가자'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히로시마현 거주자에 한해, 체온 측정을 거친 최다 500명의 팬들을 마쓰다스타디움에 초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성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 상황인 만큼 감염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 팬들은 일행 아닌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하고, 소리를 질러서는 안 된다.

스포츠호치의 인터뷰에 응한 오세라 다이치의 팬은 "훈련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개막을 3개월 동안 기다렸다. 오세라 선수를 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히로시마 사사오카 신지 감독은 "역시 팬이 있어야 프로야구다"라며 훈련 공개를 반겼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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