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임창만/ 송승민/ 김동현 영상 기자] '트와이스VS레드벨벳', 인천도시공사 정강욱 감독과 주장 심재복의 선택은?

핸드볼티비 '은돌핀' 김은채 리포터는 지난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인천도시공사와 만났다.

정강욱 감독과 주장 심재복이 카메라 앞에 섰다.

'사제지간'은 엄마VS아빠, 돈VS명예, 영화VS드라마, 트와이스VS레드벨벳 등 둘 중 하나를 고르는 '이심전심' 게임을 함께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심전심 게임 영상을 시작으로 'TMI 토크', '크로스바 챌린지', '은돌핀 vlog'가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인천, 임창만/ 송승민/ 김동현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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