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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또 경질설…"UCL 못 가면 알레그리가 지휘봉"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5월 26일 화요일
▲ 올레 군나르 솔샤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거취가 여전히 불안정하다.

맨유는 솔샤르 체제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경기력이 떨어져 경질설에 여러 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막판 분위기가 좋았다. 11경기 8승 3무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프리미어리그 5위로 4위 첼시와 승점 3점 차이였다.

이런 상황에서 솔샤르 감독이 경질될 수 있다는 보도가 또 한 번 들려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25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 남은 9경기 동안 솔샤르 감독의 거취가 정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로 재정적인 어려움이 모두 많다. 맨유도 마찬가지다.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맨유의 부채가 상당 부분 증가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 재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솔샤르 감독이 이를 놓치면 대가를 치를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만약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면 유벤투스를 지도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맨유의 새 감독 후보로 이름이 뽑혔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소식통을 인용해 "세리에A 우승 6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경험이 있는 알레그리 감독이 맨유의 감독 후보다"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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