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아현이 두 딸과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아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아현이 사랑스러운 두 딸과 근황을 전했다.

이아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고 귀여운 굿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 선 두 딸과 흰 티셔츠, 작은 가방을 나란히 맞춘 패션을 선보인 이아현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아현은 1972년생으로 올해 49살이 됐다. 곧 50대가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이아현이 두 딸과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아현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 사람의 붕어빵 외모에 감탄하며, 이아현은 딸과 친구라고 해도 믿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아현은 KBS1 '기막힌 유산'에서 윤민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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