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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 솔로 가수로도 '트러스트 미'…"우린 끝나지 않아 절대"[신곡읽기]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0년 05월 27일 수요일

▲ 신원호의 첫 솔로 싱글 '트러스트 미'가 27일 공개됐다. '트러스트 미'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크로스진 출신 신원호가 신곡 '트러스트 미'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첫 시작을 알렸다.

신원호의 첫 솔로 싱글 '트러스트 미'가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신곡 '트러스트 미'는 감성적인 트로피컬 리듬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감싸며 잔잔한 미디엄 템포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신원호의 절제된 호소력이 두드러지는데, 신원호는 시를 읊조리듯이 덤덤하게 노래해 리드미컬함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또한 "미스 유 우린 끝나지 않아 절대/ 홀드 미 나 없는 세상에 두지 않아/ 넌 머릿속에 가득해 어디서도 찾게끔",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너의 모습과 함께 만든 얘기들을 모두 간직해/ 그게 내겐 숨 쉬는 이유니까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라는 노랫말은 소중한 사람과 만남부터 추억까지를 되새기며, 잠시 헤어져야 하는 상황을 아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신원호의 프로듀싱 능력도 주목된다. 신원호는 이번 '트러스트 미' 작업에 직접 참여, 그간 갈고닦은 프로듀싱 능력과 남다른 열정을 담아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원호는 지난해 3월 '2019 크로스진 릴레이 싱글 프로젝트' 앨범의 '우리의 시간에'로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보컬, 랩, 프로듀싱까지 다재다능한 신원호는 배우로서도 역량을 인정받은바, 뮤직비디오 속 신원호의 절절한 열연도 역시 눈길을 끈다. 신원호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쓸쓸한 눈빛 연기로 '트러스트 미'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다.

2011년 빈폴 CF '스무 살의 꿈'으로 데뷔한 신원호는 이후 아이돌 그룹 크로스진 리더로 활동했다. 또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20세기 소년 소녀', '힙합왕 - 나스나길' 등에 출연했다.

신원호의 첫 솔로 싱글 '트러스트 미'는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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