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지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지우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은 정말 운동하는데 마스크를 쓰는 게 너무 괴로웠다. 제발 코로나 너 안 가니. 이제 가. 체지방 너도 좀 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색 크롭탑과 레깅스를 입은 김지우가 거울을 노려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김지우는 최근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힘든 운동 중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던 만큼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가진 김지우에 감탄했고, 완벽한 몸매에도 꾸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에 박수를 보냈다.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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