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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주년' 첫 생일 맞은 온리원오브 "차곡차곡 성장할게요"[SPO★톡]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05월 28일 목요일

▲ 온리원오브. 제공| 에잇디크리에이티브 RSVP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가 데뷔 1주년을 맞이한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온리원오브는 28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더 크게 성장하고 싶다"고 데뷔 1주년 소감을 밝혔다.

데뷔 앨범 '닷 포인트 점프'를 시작으로 '라인 선 굿니스', 싱글 '도라마르', '머니', 최근 발매한 시리즈 앨범 '프로듀스드 바이 [] 파트1'까지 쉴 새 없는 1년을 보낸 온리원오브는 첫 번째 생일을 맞았다. 최근 '가요계 트렌드 메이커' 그레이-보이콜드-차차말론 손을 잡고 컴백한 온리원오브는 데뷔 1주년 당일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행복한 이야기들을 꺼내놨다.

규빈은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간 것 같다. 저희가 1년간 점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의 응원 덕분이었던 것 같다. 데뷔 1주년이라고 하니 저희가 1년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뒤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최선을 다했지만 그래도 아직 부족한 것 같다. 더욱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나인은 "지나고 나니까 무대나 모든 것들이 아쉬운 게 너무 많다. 다만 계속 성장하고 있기에 지나간 시간들이 아쉬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팬 여러분들께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더 노력하려고 한다. 이 일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팬분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더 잘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고 말했다. 

리에는 "활동을 하면서 제 인생에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멤버들, 스태프들, 팬들에게 고맙다. 온리원오브가 0에서 시작했다면 이제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차곡차곡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멤버들, 그리고 1년간 한 팀처럼 함께한 스태프,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준지는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 저희가 서로 유대감이 깊어진 것 같아서 1년이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연습할 때나, 무대할 때마다 온리원오브의 유대감이 깊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는 무대에서 누군가가 실수를 하면 다른 멤버들이 센스를 발휘해서 잘 넘어갈 수 있는 순발력도 생겼다. 이렇게 더 같이 잘 맞춰가면서 쭉 롱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온리원오브. 제공| 에잇디크리에이티브 RSVP

유정은 "1년 동안 있었던 모든 일들이 동기부여가 됐다. 무대, 팬들과 소통, 스케줄 등 늘 배울 점이 많았다. 차곡차곡 경험하면서 앞으로 있을 몇십년의 일들을 준비하고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온리원오브의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데뷔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말레이시아로 첫 해외 스케줄을 갔는데 말레이시아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오신 분들이 한국어로 따라불러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앞으로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리더 러브는 "1년이 긴 시간은 아니었는데, 팬분들이나 주위에서 관심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상황이 좋지 않아서 팬사인회를 영상으로 대신하고 있다. 팬분들이 힘들고 지쳤는데 잠깐이라도 보고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으니까 기분이 좋다, 존재 자체가 위로가 된다는 얘기를 해주실 때 뿌듯하고 책임감도 많이 생기는 것 같다. 데뷔 전에 함께 3년 정도 연습을 했는데 이거보다 더 끈끈할 수 있을까 생각할 정도였다. 그런데 데뷔하고 나니 형, 동생이 하나가 돼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게 되더라. 이런 것들이 감사하다. 다같이 힘든 스케줄을 하니 지치거나 힘든 일도 많은데 서로 에너지를 주는 그런 모습이 리더로서 멤버들에게 특히 고마울 때가 많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밀은 "1년 동안 함께해 준 팬분들이 있어서 정말 감사드린다. 팬분들께 많은 추억을 안겨드리고 싶었는데 최근 상황이 안 좋아서 자주 못 뵈어서 아쉽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저희는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이다. 앞으로 멤버들과 팬분들과 함께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고 싶다는 목표다. 팬미팅, 콘서트,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무엇보다 팬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웃었다. 

온리원오브는 최근 그레이가 프로듀싱한 곡 '엔젤'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주년 당일인 28일 오후 11시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1주년 자축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뜻깊은 1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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