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삼척, 김성철, 송경택, 임창만 영상 기자] '한나는 춤 출 때 매력적이고…지은이는 게임할 때요'

핸드볼티비 TMI 토크의 주인공은 삼척시청의 '케미'를 담당하고 있는 송지은-김한나 선수가 선정됐다. 

삼척시청의 팀 분위기를 담당하는 두 선수의 이상형부터 팀 동료들이 바라본 이색 매력까지.

두 선수의 발랄한 매력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성철, 송경택, 임창만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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