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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즈 "우들리 지나치게 자신만만…충격에 빠질 것"

네이버구독_201006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20년 05월 30일 토요일

▲ 커넥티비티 제공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Fight Night: 우들리 vs 번즈’를 앞두고 웰터급 랭킹 1위 타이론 우들리(19-4-1, 미국)와 길버트 번즈(18-3, 브라질)가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UFC Fight Night: 우들리 vs 번즈’의 메인카드 경기는 이번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최근 우들리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번즈는 메인 이벤트에 익숙하지 않다”며 본인의 승리를 자신했다. 또한 우들리는 “끝까지 그를 물고 늘어져 그를 질리게 만들 것”이라며 도발적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내가 아는 한 번즈는 5라운드 대결을 치러본 적이 없다”며, “3라운드 경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강하게 몰아붙이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번에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전 경고를 전했다.

이에 한국 시간으로 29일(금) 새벽에 진행된 화상 미디어 데이에서 번즈는 “우들리는 지나치게 자신만만하다”며, “그는 충격에 빠질 것”이라고 우들리의 도발에 응수했다. 이어 “우들리는 레슬링 기술과 테이크 다운 방어가 훌륭하지만 나는 강하게 몰아붙여 아주 지저분한 싸움을 만들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이후, 메인이벤트 첫 출전에 대해 그는 “맞다. 이번이 처음이다”며, “이런 날이 올 줄 알았기에 나는 착실히 준비해왔다”며 담담하게 답변을 이어갔다. 이어, “나는 지금 감정적이지 않다”며, “내가 해왔던 것들을 계속 이어갈 것이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경기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메인 이벤터 간의 팽팽한 기싸움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UFC Fight Night: 우들리 vs 번즈’ 메인카드 경기는 이번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인 카드 대진

[웰터급] 타이론 우들리 vs 길버트 번즈
[헤비급] 블라고이 이바노프 vs 아우구스토 사카이
[150파운드 계약체중] 빌리 콰란틸로 vs 스파이크 칼라일
[라이트급] 루즈벨트 로버츠 vs 브록 위버
[여성플라이급] 맥켄지 던 vs 하나 사이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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