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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거주' 윤현숙, 미국 폭동 공포…"유리창 깨지고 총·사이렌 소리 무섭다"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0년 06월 01일 월요일

▲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윤현숙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미국 폭동'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윤현숙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이곳 다운타운에서 일어난 일. 밤새 헬기 소리 사이렌 소리. 너무 무서웠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유리창이 깨져있네. 당분간 저녁엔 안 나가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폭동 속 근황을 알렸다.

최근 미국은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항의 시위가 벌어졌고, 폭력 사태와 약탈이 잇따르고 있는 해당 시위는 미국 전역으로 확산됐다. 이에 윤현숙이 거주 중인 곳까지 퍼지자 그는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 윤현숙이 공개한 사진. 출처ㅣ윤현숙 SNS

이후 윤현숙은 지난달 31일 "지금 실시간 상황이다. 영화가 아니라 실제라 생각하니 무섭다. 아직도 밖에는 사이렌 소리 총소리. 아 '멘붕'입니다"라며 현재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했고, 이후 1일에는 "한국에서 괜찮냐고 전화가 많이 왔다. 무사히 있다. 당분간 집에 있겠다. 무서워서 못 나가"라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LA에 거주 중인 윤현숙을 비롯한 한인 모두에게 이번 폭동으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기원하고 있다.

윤현숙은 과거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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