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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 "마이클 캐릭,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선수"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20년 06월 01일 월요일

▲ 마이클 캐릭.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32)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돌아봤다.

멕시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치차리토는 2010년 7월 맨유에 입단했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부터 골을 터트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 레버쿠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세비야를 거쳐 현재는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다.

치차리토는 최근 리오 퍼디난드의 유튜브에 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었다. 2014년 임대 신분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갔을 때 꿈이 실현됐다고 느꼈다"면서 "하지만 내 마음 속엔 항상 맨유의 붉은색 유니폼이 자리 잡고 있다"며 맨유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당시 맨유에서 함께했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마이클 캐릭에 대한 언급도 이었다. 퍼거슨 감독에 대해선 "선수들을 관리하는 능력이 정말 좋다.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롭, 주제 무리뉴도 아직 퍼거슨 감독 능력에는 못 미친다"고 말했다.

캐릭에 대해선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선수"라며 보이지 않은 캐릭의 팀 공헌도를 높이 샀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한 캐릭은 은퇴 후에도 코치로 맨유에 남아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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