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연이 극찬한 유이 화보. 출처ㅣ클라랑스 바디핏 스페셜 뷰티 필름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유이가 화보를 통해 건강미를 발산했다. 이에 함께 작업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유이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보디라인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이는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보디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심플 룩들을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소녀 같으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특히 디테일을 절제한 티셔츠와 보디슈트, 심플한 상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은 컷들을 완성해낸 유이는 독보적 포스 및 아우라가 어우러져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유이 화보. 출처ㅣ싱글즈 7월호

또한 한혜연과 초호화 스태프들이 참여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고, 이에 대해 한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작업하면서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다. 이쁘고 착하고 존경스러운 자기관리까지. 저세상 보디"라는 글을 올리며 유이를 극찬했다.

유이는 최근 SF8 시리즈 '증강 콩깍지'에 출연을 확정,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앞두고 있다.

▲ 출처ㅣ싱글즈 7월호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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