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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5km' 김강률…김태형 감독 "괜찮으면 불러올린다"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20년 06월 02일 화요일
▲ 두산 베어스 김강률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우완 김강률(32)의 복귀가 임박했다. 

김강률은 2일 이천베어스파크에서 열린 kt 위즈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 2-0으로 앞선 4회초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김강률은 2⅔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공 37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5km 평균구속은 141km가 나왔다. 슬라이더는 시속 129km, 커브는 시속 120km, 포크볼은 시속 134km가 나왔다. 

두산 2군 관계자는 "상무전보다 직구에 더 힘이 있었고, 변화구도 제 궤도로 올라온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문경 상무전에서는 1⅔이닝, 25구,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2일 수원 kt전에 앞서 "오늘(2일) 투구 내용 보고를 받고 결정하겠다. 구속은 140~146km까지 나온다고 들었다. 베스트 구위는 아니지만, 몸에 이상이 없고 밸런스가 괜찮으면 불러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시점에서 (김)강률이가 올라와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본다. 괜찮다고 하면 등록하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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