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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수원 '냥이' 관중 1호, 야구장에 나타난 예쁜 고양이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2020년 06월 03일 수요일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한때 잠잠해졌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태원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다시 크게 퍼지고 있다. 5월 안으로 제한적인 관중 입장을 추진했던 KBO도 정부 방침에 따라 관중 입장을 6월 14일 이후에 허용하기로 했고, 이 계획도 현재 코로나 추이로 봤을 때 불확실한 상황이다. 

무관중이 계속되고 있는 프로야구, 적막한 분위기의 경기에 예쁜 고양이가 찾아왔다. 1루 사진기자석 쪽으로 온 고양이는 큰 카메라 렌즈가 신기한 듯 눈을 크게 뜨고 바라봤다. 

그리고 펜스를 점프해 그라운드로 나간 고양이는 잔디를 누비며 취재진과 야구 선수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고양이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관중이 없는 고요한 야구장 속에서 미소 지으며 받아들일 수 있는 귀여운 해프닝이었다. 


큰 카메라 렌즈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고양이 


꾸벅 졸기도 하며 


빠져드는 고양이의 눈망울 


펜스를 넘어 그라운드로 나간 고양이 


고양이, '옆모습도 예뻐' 


고양이, 야구장을 누비며 '내가 오늘의 관중!'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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