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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요렌테 "아직도 리버풀전 보면 소름 돋아"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06월 06일 토요일
▲ 마르코스 요렌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르코스 요렌테(25)가 리버풀전을 회상했다. 자신이 맹활약한 경기를 여전히 챙겨보고 있다.

요렌테는 5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와 인터뷰에서 지난 3월 열린 리버풀전을 언급했다. 당시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리버풀 홈에서 열렸고, 요렌테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8강에 진출했다. 아틀레티코는 1, 2차전 합계 4-2로 리버풀을  꺾었다.

그는 "우리는 그날 밤을 즐겼다. 지난 몇 달 동안 그 장면을 여러 번 다시 봤다"라며 "집에서 그 장면을 볼 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경기 전체를 두 번 봤고, 연장전은 3~4번 봤다"라고 강조했다.

요렌테뿐만 아니라 아틀레티코에 모두 인상 깊은 경기였다. 아틀레티코는 2016-17시즌 이후 3년 만에 8강에 진출했고, 패색이 짙었던 경기를 '원정 팀들의 무덤' 안필드에서 뒤집었기 때문이다. 

당시 요렌테가 승부를 결정 지었다. 연장 전반에 1-2로 끌려가기도 했지만 요렌테가 2골을 몰아치며 경기를 뒤바꿨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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