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기장/ 임창만, 이강유, 송승민 영상 기자] '키 2m vs 140cm', 부산 귀요미 단신 조합의 선택은?

핸드볼티비 '은돌핀' 김은채 리포터는 지난 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부산시설공단과 만났다.

부산의 '귀요미 단신 조합' 함지선 (24, 158cm)과 정가희 (24, 155cm)가 카메라 앞에 섰다.

두 선수는 다시 태어난다면 키 2m vs 140cm, 큐티 vs 섹시, 감독님 vs 연예인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이심전심' 게임을 함께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심전심 게임 영상을 시작으로 '스피드 퀸', TMI 토크', '류은희 인터뷰'가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기장/ 임창만, 이강유, 송승민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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