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가 19일 오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시즌 여자골프 최고의 이슈 유현주는 전통의 미녀골퍼 박결과 한 조로 라운딩을 펼쳤다.

건강미 넘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유현주와 자외선도 피해 가는 투명한 피부, 날렵한 얼굴선을 자랑하는 박결은 상반된 매력처럼 의상까지 대비돼 둘만의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 라운딩을 위해 필드에 먼저 모습을 드러낸 유현주
▲ 유현주가 피부 보호를 위해 준비하는 동안 박결 등장
▲ 화기애애한 박결과 유현주

▲ 상반된 매력을 상징하듯 의상마저 대비되는 블랙-화이트
▲ 먼저 몸풀기 시작하는 유현주
▲ 박결도 몸을 풀기 시작
▲ '언니, 티샷은 제가 먼저 칠게요'
▲ 코스를 확인하는 박결
▲ 스윙중에도 눈길 멈추게 만드는 발결의 미모
▲ 유현주의 티샷을 바라보는 박결
▲ '코스 좀 확인해 볼까'
▲ 유현주의 힘찬 스윙
▲ 백옥 피부 자랑하는 박결은 의상과 우산마저 화이트
▲ 건강미 자랑하는 유현주는 의상과 우산마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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