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경남, 이강유 / 임창만 / 송승민 영상 기자] '연예인과 식사 자리 vs 감독님 생신 축하 자리' 경남 장신 듀오의 선택은? 

핸드볼티비와 김은채 리포터는 지난 9일 경남 창원시에서 경남개발공사 선수단을 만났다.

이날은 경남의 국가대표 수문장 박새영(26)과 든든한 레프트백 허유진(25)이 카메라 앞에 앉았다.

두 선수는 질문에서 동시에 하나를 선택하는 '이심전심' 게임을 함께 했다. 

이날 '설거지 vs 요리하기', '코믹 댄스 vs 섹시 댄스' 등 여러 재밌는 질문 등에 재미난 답변을 보여줬다. 

두 선수들의 재미난 '이심전심' 게임은 핸드볼티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경남, 이강유 / 임창만 / 송승민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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