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준, 서언, 이휘재(왼쪽부터). 출처ㅣ문정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남편 이휘재와 아들 서언, 서준 군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인조. 아들 셋 느낌 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보라색 옷을 맞춰 입은 쌍둥이와 옆에서 엽기 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휘재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부자지간을 증명하듯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똑 닮은 세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고, 누리꾼들은 이휘재까지 아들 셋을 키우는 문정원은 극한 육아일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 서준, 서언, 이휘재(왼쪽부터). 출처ㅣ문정원 SNS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2010년 결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그는 본업인 플로리스트로서는 물론 SNS 인플루언서로 각종 행사에 초청되는 등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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