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토지신탁과 김리안의 메인 스폰서 조인식이 23일 열렸다. ⓒ대한토지신탁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 김리안(21)이 대한토지신탁과 후원계약을 맺었다. 

대한토지신탁과 김리안의 메인 스폰서 조인식이 23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리안과 대한토지신탁 이훈복 대표이사, 변재선 경영부문 이사, 박진규 영업부문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시즌 성적에 따라 별도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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