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티비와 김은채 리포터는 지난 9일 경남 창원시에서 경남개발공사 선수단을 만났다.
TMI 토크는 경남 주장 박하얀과 뽀시래기 이설화가 함께 했다. 박하얀이 자신의 '인기'와 '가장 말 안 듣는 후배'에 대해 이야기했다.
팀의 막내급에 속하는 이설화가 주장 욕심과 관심 있는 남자 핸드볼 선수를 언급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6일에는 경남개발공사 방털기가 출고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마산, 임창만 / 이강유 / 송승민 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