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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시스템' ARC, 다음 달 18일 두 번째 대회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20년 06월 25일 목요일

▲ 신윤서가 지난달 23일 ARC 001에서 김산을 판정으로 이기고 기뻐하고 있다. ⓒ로드FC 제공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ARC(AfreecaTV RoadFC Championship) 두 번째 대회 일정이 다시 잡혔다.

로드FC는 "ARC 002가 다음 달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원래 ARC 002는 오는 27일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로드FC는 지난 5일 "정부의 실내 운동 자제 권고로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대회 연기를 발표했다.

ARC는 아프리카TV와 로드FC가 합작해 론칭한 격투기 대회다. '숏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의 기호에 맞춰 '333 시스템'을 도입했다. 333 시스템은 3분 3라운드 그라운드 30초룰을 뜻한다.

ARC 001은 지난달 23일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배동현이 메인이벤트에서, 난딘에르덴이 코메인이벤트에서 TKO승을 거뒀다. 신윤서 이정현 지영민 박시원 민신희 등 어린 신인들이 활약이 돋보였다.

김대환 로드FC 대표는 "연기됐던 ARC 두 번째 대회 일정을 확정 지었다. 기다려 준 팬분들과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대회도 무관중으로 열린다. 첫 대회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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