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인.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 유아인이 지난주에 이어 독특함과 친근함을 오가는 일상으로 안방극장에 볼거리를 선사한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에서 유아인은 인간미 가득한 일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계단을 끊임없이 오르내려 가쁜 숨을 몰아쉬는가 하면, 해야 할 일을 잊어 버퍼링에 걸린 듯 멍을 때린 것. 화려함 뒤에 숨겨왔던 반전 매력으로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26일 방송에서도 '인간' 유아인의 친근한 면모가 공개된다. 특히 유아인은 비 오는 날씨에 걸맞은 야식 요리에 도전, 능숙하면서도 2% 부족한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그는 “저는 대장금 스타일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로 요리를 이어가지만, 요리 도중에도 제자리에 우뚝 멈춰 서며 ‘멍’ 아인을 끊임없이 소환했다. 하지만 허당기 넘치는 면모와 달리, 베테랑 요리 실력자답게 내공이 가득한 요리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퍼링과 자취 15년차 다운 능숙한 칼질의 무한 반복 끝에 음식을 완성한 유아인은 자신의 솜씨에 셀프 칭찬을 늘어놓는다고 전해져 반전 가득한 ‘아인 표’ 한상차림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유아인은 식사 도중 벌떡 일어나 밤 산책에 나서며 종잡을 수 없는 유유자적 라이프를 선보인다. 살이 튀어나온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선 그는 헐렁한 추리닝 바지를 걷어붙인 채 슬리퍼를 바닥에 끌며 마치 ‘동네 형’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인다.

유아인의 일상은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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