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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2:정상회담', 메인포스터 2종…핵잠수함 속 4인4색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0년 06월 25일 목요일

▲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 메인포스터.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정우성, 곽도원, 유연석과 양우석 감독이 함께한 '강철비2: 정상회담'이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강쳘비2:정상회담'(감독 양우석, 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메인 포스터에는 북의 쿠데타로 발생한 위기 상황 속 인물 간의 긴장감이 감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발생한 북의 쿠데타로 핵잠수함에 납치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 위원장(유연석),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 그리고 쿠데타의 주동자 호위총국장(곽도원)의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북 쿠데타로 인한 긴박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듯 총구에 둘러싸여 있는 세 정상의 모습과,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곳을 쳐다보며 고뇌하는 모습은 이들이 북 핵잠수함 '백두호'라는 공간에서 어떤 운명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실감 나게 그려낼 '강철비2: 정상회담'은 2020년 여름 개봉한다.

▲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 메인포스터.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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